THEBORN KOREA

더본소식

더본의 다양한 활동,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.

뉴스&미디어

  • 빽다방11주년 SNS 이벤트
    빽다방11주년 SNS 이벤트에 참여하세요!

    빽다방 11주년, 빽다방을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 지금 빽다방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총 400분께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.

  • 더본코리아 신한카드 출시
    더본코리아 신한카드 출시

    더본코리아와 신한카드가 만나, 더본코리아 다양한 외식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는 '더본 신한카드'가 출시됐습니다.

  • “‘푸드트럭’에 모든 직업의 기초가 녹아있죠”

    "비결 공개 아깝지 않다면 거짓말…외식업 인식 개선 위해 공유" "골목상권 침해 등 '공격'에 방송 하차 고민도…난 점주 최우선주의"

  • [인터뷰]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백종원 대표

    1998년 겨울,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(51)는 죽으려고 홍콩에 갔다. 쌈밥집으로 돈 벌어 목조주택 사업을 키우려 했으나 외환위기로 쫄딱 망했다. 빚만 17억원 남아 더 살 의지가 안 생겼다. 주머니까지 탈탈 털어보니 수중에 120만원이 남아 있었다.

  • 백종원, “저가커피 시장, 앞으로 더 크쥬”

    커피 한 잔에 1500원, 용량은 2배. '짐승용량'으로 일컬어지는 대용량에 초저가를 내세운 저가 커피는 불황 속 주머니 가벼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커피 산업 판도를 흔들고 있다. '대형, 고급화'만이 성공 키워드였던 커피전문점 업계에 '소형, 대중화'라는 새로운 장르가 진입하면서 커피전문점 양극화 시대가 열렸다.

  • 백종원 “난 대중이 뭘 좋아할지 아는 게 전부”

    “이런 호빵 본 적 있나요?” 지난 10일 저녁 6시. 서울 논현동 ‘본가 논현본점’에서 그를 만났다.

  • “‘쿡방’ 하나의 장르로 조용히 사랑받았으면”

    한때 국내 방송가는 '먹방'(먹는 방송)과 '쿡방'(요리하는 방송)의 시대였다. 지상파와 케이블, 종합편성채널 할 것 없이 앞다퉈 음식 방송을 내놓았다.

  • [인터뷰] 백종원, 논란에 답하다

    백종원과의 만남은 뜻밖에, 또 갑자기 성사됐다. 사업과 방송으로 짬을 낼 수 없는데다 매체가 워낙 많은 이유도 있지만,음식 프로그램 이외 예능은 출연하지 않는 것처럼 그는 방송인 자격의 인터뷰도 스스로 사양해왔다.

  • “음식의 맛, 아는 만큼 달달하죠”

    “저의 지론은 ‘음식은 아는 만큼 맛있다’는 겁니다. 무슨 재료가 어떤 맛을 내는지 알고 먹으면 맛을 더 음미하며 즐길 수 있어요.단순히 맛집을 열거하는 대신 주변에 흔한 음식을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는지 알리고 싶었습니다. 명인들의 음식을 소개하면 골목상권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도 있고요.”

  • 백종원 “식당 하면서 가장 억울한 것은…”

    ‘저 자식 저거 냉장고에 산해진미 쟁여놓고 방송 나와서는 쉬운 것만 한다’고들 하는데, 제가 나와서 만드는 음식 수준은 자전거로 얘기하면 세발자전거예요.

  • 백종원 “가정주부께 사과드리고 싶다”

    8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<백선생> 세트장에서 만난 백종원은 대뜸 "가정주부께 사과드리고 싶다"는 말부터 꺼냈다.

  • “음식 이야기하다 보면 카메라 눈에 안 보여”

    '1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 응한 백종원은 '요즘 백주부 인기가 차줌마를 넘어설 지경'이라는 인사에 민망함을 잔뜩 담은 "아유"라는 대답부터 내놓았다.